홀몸노인·장애인 건강상태 확인
| ▲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되며, ▲폭염 위기단계별 상황관리 및 비상근무 체계 운영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폭염저감시설 설치 ▲국민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은 폭염 위기단계별 상황 대응을 위해 ‘폭염상황관리 TF’를 구성하고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으로 나눠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갖췄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시 종합상황실을 즉시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주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을 갖춘 무더위쉼터 238곳을 운영하며, 폭염특보 발효시 각 읍·면별 1곳 이상의 야간연장 무더위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돌보미, 방문건강관리사, 단군콜센터, 이장, 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 홀몸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양산, 부채, 쿨토시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아울러 올해부터 폭염특보 체계가 주의보·경보·중대경보의 3단계로 확대되고 열대야 주의보가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군은 폭염대응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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