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화 가능 모델 발굴·지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스타트업파크 2024년 트라이 아웃(TRY OUT) 공공ㆍ민간 실증 프로그램에 참여할 4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트라이 아웃(TRY OUT)’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실증 프로그램으로 9개 공공기관, 9개 민간기업, 7개 대학과 협력해 혁신 스타트업 제품 및 서비스의 상용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공항, 항만 등 인천경제청의 특화자원을 활용해 현장 실증(검증)을 통해 조기 상용화가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ㆍ지원한다.
현장 실증은 기술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구현해 검증하는 것이다.
공공 실증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총 9개 공공기관이 스타트업 26개사와 협업해 공공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실증을 지원한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7월2일 인천조달청과의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우수한 실증제품을 공공구매로 연계하기 위한 ‘실증제품 시범구매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사업의 일환으로 17개사의 우수제품에 대한 혁신제품 지정 컨설팅과 조달청 파트너쉽데이(공공구매 상담회) 연계를 통한 판로개척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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