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물놀이장 7곳 29일 개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20 17: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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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구월어린이공원등서 운영
매일 수질검사… 안전요원 배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따라 물놀이장 7곳 개장을 지난해보다 열흘 앞당겨 오는 29일 일제히 개장한다고 20일 전했다.


물놀이장이 열리는 공원은 성리어린이공원, 찬우물근린공원, 구월어린이공원, 작은구월어린이공원, 오봉근린공원, 어울근린공원, 한아름근린공원 등 모두 7곳으로 8월25일까지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이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을 위해 정기 휴장한다.

우천시에는 휴장하며 이용시 오물 등 수질오염 요인 발생으로 긴급 정비를 위해 당일 폐장할 수 있다.

현장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배치해 물놀이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매일 2회 자체 수질검사와 2주에 한 번 전문기관에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물놀이장은 지난해 무더위에 많은 구민이 찾는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올해도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물놀이장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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