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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상 남동구의원 [사진=남동구의회 제공] |
이철상 의원은 16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지 수요는 증가하고 재정 여건은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이제는 ‘얼마나 많이 짓느냐’보다 ‘이미 있는 시설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설 계획 단계부터 관리 이관까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시설별 생애주기와 유지관리 정보를 공유하는 체계 구축, 운영시간과 예약 체계 개선 등을 통한 공공시설 개방 및 활용도 제고 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또 “시설별 운영 현황과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관리해 유사 시설의 중복 설치를 예방하고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며 “구민이 원하는 것은 이미 있는 시설을 가까이에서 더 많이 이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존 시설의 유지관리 실태를 비롯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꼼꼼히 살피겠다”면서 집행부에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와 체계적인 시설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은 물론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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