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에 여름 보양식 나눔···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6 19: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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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최근 각 동 희망복지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캠프, 바르게살기위원회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홀몸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에 삼계탕과 갈비탕, 콩국수 등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설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신설동 경로당 노인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30인분을 후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답십리1동 희망복지위원회는 위원장이 직접 후원한 닭 100마리와 희망복지위원회의 기금으로 마련한 찹쌀, 인삼, 대추 등 부재료 정성껏 끓인 삼계탕을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으며, 이문1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福 갈비탕’을 만들어 50가구에, 희망복지위원회가 35가구에 삼계탕과 수제 밑반찬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이문2동 새마을부녀회 역시 고령층 70가구를 대상으로 이웃사랑 삼계탕 대접 행사를 추진했다.

전농1동 희망복지위원회(60가구)와 제기동 자원봉사캠프(50가구, 열무김치·삼계탕), 휘경2동 희망복지위원회 역시 홀몸노인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에 동참했다.

장안2동 자원봉사캠프는 뜨거운 삼계탕 대신 국산 콩으로 직접 만든 시원한 ‘콩국수’와 제철 과일을 거동이 불편한 노인 가정에 배달하며 시원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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