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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T 종이팩 분리배출함에 종이팩을 배출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총 23곳에 'IoT 종이팩 분리배출함'을 마련, 어디서든 손쉽게 종이팩을 배출할 수 있게 했다고 30일 밝혔다.
'IoT 종이팩 분리배출함'은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하는 분리배출함과 애플리케이션(App)을 통해 재활용 분리배출을 할 수 있는 기기이다.
특히 분리배출 기준에 맞는 종이팩을 기기와 연결된 바코드에 스캔하면 앱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된다.
종이팩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돼 종이팩 10개를 배출하면 200ml 우유 1개로 교환이 가능하다.
이 포인트는 앱 내 쇼핑몰에서 우유, 생수 및 피자 등의 보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앞서 구는 2019년 지역내 4곳에서 IOT 종이팩 분리배출함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해 10곳을 추가 설치했다.
그 결과, 5000명에 육박하는 이용자로부터 수거한 총 3만5000여개의 종이팩의 무게는 6톤이 넘는다.
적립된 포인트를 보상품으로 교환한 개수도 약 2000개나 됐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종이팩 회수율에 따라 구는 최근 동 주민센터와 구립도서관, 한양대학교 등에 9개를 추가 설치했다.
이로써 구는 총 23개의 종이팩 분리배출함 거점 장소를 통해 주민들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고급 펄프가 주재료인 종이팩은 별도의 재활용 과정이 필요하나 분리배출이 이뤄지지 않아 일반폐기물로 처리되는데, 이번 종이팩 분리배출함 추가 설치로 인해 회수율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생활 속에서 종이팩을 손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분리배출함의 적극 이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고품질의 재활용자원을 확보해 자원 순환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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