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천문과학관서 21·22일 ‘하지 태양 관측회’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20 17: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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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21~22일 이틀간 강화천문과학관에서 ‘하지(夏至) 맞이 태양 관측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1일 개관한 강화천문과학관은 옛 폐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탄생한 천문관측 체험시설로 수도권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색다른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강화천문과학관은 월 단위 천문 주제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달은 여름철 대표 절기인 하지(夏至)를 맞아 ‘태양’을 주제로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후에도 매월 달, 행성, 유성우, 등 다양한 천문 주제를 선정해 특별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하지(夏至)는 1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이 가장 긴 절기로, 이번 행사는 보조 관측실 망원경을 활용해 지구상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태양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외에도 교육실에서는 태양을 주제로 한 체험교구 제작과 해설을 제공하며, 일반 가정에서 쉽게 다루기 힘든 천체 관측용 망원경의 분해 및 조립 시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행사 개최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5시며, 야간에는 정규 관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람은 강화천문과학관 홈페이지나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며,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관람료는 성인 기준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강화군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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