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마을돌봄 ‘사이사이’ 사업 호평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07 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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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주민들 일상·정서 지원
이웃사이지킴이 10명 활동도
▲ 사이사이 사업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하남시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주민관계망 확대를 위한 마을 돌봄 형성 지원 사업: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다 ‘사이사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사이사이 사업은 고독사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립 가구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사업에 신청·선정돼 지난 5월부터 하남시내 고립가구 주민 20명에게 일상생활 지원, 정서지원 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웃사이 지킴이 10명을 모집해 신장 1·2동, 덕풍 1·2·3동에 각 2명씩 팀을 이뤄 고립 가구 대상자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사이사이 사업에 참여한 봉사자는 “지역내 고립돼 어렵게 지내고 있는 가정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고립 가구 가정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 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김혜성 관장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사업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이웃사이 지킴이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지킴이 봉사자들과 함께 고립가구 대상자들의 안부확인, 정서지원 활동, 욕구에 따른 서비스 연계 등 주민관계망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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