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구립도서관 5곳서 ‘여름 독서교실’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3 14: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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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봉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 도봉문화재단 소속 5개 구립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3일 구에 따르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독서교실'은 매년 여름·겨울방학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AI), 기후환경, 영어, 과학, 감정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책과 연계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와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도서관별 프로그램은 ▲책으로 기상과 기후를 만나고,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날씨 속 과학 원리를 알아보는 '기상청과 함께하는 기상기후 탐험대'(도봉문화정보도서관)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고 스토리타임, 북워크시트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는 '영어로 알아보는 감정 탐험대'(도봉아이나라도서관) ▲'추리·모험 테마의 책을 함께 읽고 서가 미션, 방탈출 등 다양한 후속 활동을 통해 도서관을 탐험 공간으로 경험하는 '한여름의 도서관 명탐정'(학마을도서관)▲과학수사와 법과학 개념을 배우고 DNA 활용 과학수사, 화학실험을 통한 증거분석 등 수사 원리를 탐구하는 '독서 과학수사대, 단서를 추적하라!'(도봉기적의도서관) ▲'책으로 짓는 AI 건축 교실'(원당마을한옥도서관) 등으로 구성됐다.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각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 신청 방법 등이 상이해 신청전 확인해야한다.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활동을 보인 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관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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