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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종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지난 1일 취임식에서 새로운 구정의 출발을 알렸다.
유찬종 구청장은 제37대 종로구청장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변화를 바라는 구민들의 열망을 잘 알고 있다”라면서 “미래세대가 자부심을 느끼는 종로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민선 9기 종로구는 ▲함께 돌보는 복지도시 ▲일자리 중심 경제도시 ▲역사와 함께하는 문화도시 ▲평생교육 미래도시 ▲일상이 편리한 안심도시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도시 등 유 구청장의 여섯 가지 약속에 바탕을 둔 다채로운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유 구청장은 행정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예고했다. 시장, 경로당, 학교, 공사현장 등으로 '찾아가는 구청장실'과 주민 생활민원을 즉시 처리해 주는 '24시 기동 대응센터'를 통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유 구청장은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신뢰를 갖고 14만 구민, 1300명 공직자와 함께 종로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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