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31일 이태원 참사 애도를 위해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중순 예정이었던 의원들의 공무국외출장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성남시의회는 각국의 지방자치제도와 의회운영,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정책, 도시디자인 정책 등 우수사례 전반에 대한 견학을 위해 일본과 유럽으로 공무국외출장을 계획했으나 국가적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박광순 의장은 “이태원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국가 애도기간 선포에 따라 성남시의회는 모든 공무국외출장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와 관련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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