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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는 8일 시청 비전홀에서 폐기물처리업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했다.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8일 시청 비전홀에서 폐기물처리업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했다고 9일 밝혔다.
폐기물처리업체 종사자들이 관련 법령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해 법령 위반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등 관리 능력을 향상하려는 취지에서다.
이날 한국환경공단 교육 전문 강사는 ‘올바로시스템’을 포함한 폐기물 관리 시스템과 2022년 도입된 폐기물 처리 현장 정보 전송 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직접 시연했다.
또 사전에 참석자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파악해 관련 법규와 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전반적인 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법규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처리업체에서 관련 법령을 잘 몰라 위반하거나 시민 피해를 초래하는 경우가 있어 이런 맞춤형 교육을 주기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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