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청 노점상 단속반(단속반장 인문철)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 개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금)에 ‘떡국떡(2kg) 150개(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중구청 건설과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단속반원들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십시일 반 성금을 모아 인천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개항동에 600만 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후원한 바 있다.
인문철 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이웃을 위해 단속반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라면서 “2025년에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선금 동장은 “현장 민원을 처리하는 격무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한 단속반 모두에게 감사하다”라면서 “우리 이웃들이 더불어 사는 행복을 느끼며 따스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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