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자생단체와 함께 폭염에 경로당 찾아 어르신 안부 확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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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일신동은 지난 12일 일신동장이 동 자생단체 장들과 함께 지역 내 경로당 4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세 자생단체장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60만원으로 네 경로당에 수박과 함께 각 10만원씩을 전달했다.


정현옥 자이 경로당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동에서 직접 찾아와서 무더위에 노인들이 잘 지내는지 확인해 주니 감사하다”며 “전달해 주신 수박과 성금은 경로당 회원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임미숙 일신동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주의해 달라”며 “어르신들께서 삼복더위를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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