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이달부터 첫 번째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전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예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진을 지원함으로써 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첫 번째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및 신혼부부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천시인 시민은 부천시보건소 및 소사ㆍ오정보건소 모자보건실에 예약 없이 방문해 검사할 수 있다.
검사항목은 풍진(여성), B형간염, 간기능, 빈혈, 혈당, 소변검사 등 31종이며, 검사 전날 8시간 금식은 필수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부천시민의 건강한 임신ㆍ출산을 위한 긍정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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