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 전 강화 부군수, “예산 1조 시대 열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19 14: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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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수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 통해 ‘불합리한 규제 철폐‘ 등 강조

 김순호 전 부군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강화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문찬식 기자] “투자유치를 비롯해 세수 증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순호(64세·국민의힘) 전 강화 부군수는 12일 강화군수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불합리한 규제를 철폐, 낙후된 강화를 발전시키는데 제가 갖고 있는 경험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실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전 부군수는 또 “타 자치단체와의 큰 격차는 군정을 이끌어가는 군수의 정치, 행정적 역량과 규제 개혁 정책의 차이에서 비롯된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화 부군수로 재직하면서 얻은 군정 경험과 지역 곳곳의 현장 방문을 바탕으로 다른 후보와는 차별화된 군정 현황 및 문제점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며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김 전 부군수는 특히 ”군민 삶을 옥죄는 성장관리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바닥 경기 활성화, 농·수·축산 분야 개혁 등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기회는 균등하고 부정부패가 없는 사회를 만들어 살맛 나는 세상 및 자긍심을 높이고 군민 민원은 즉시 해결해 속도감 있는 군정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전 부군수는 1979년 강화군청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 경기도청 법무담당관실, 인천경제청 서비스산업유치과장, 강화군 부군수, 인천시청 경제산업국장, 미추홀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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