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교사는 학교 내 수업 공개 및 나눔 활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으며, 지난 3월 공모로 중·고등학교 29교에서 106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올해 1년간 단위 학교에서 자율 장학을 내실화하고 수업 나눔을 활성화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퍼실리테이션 개념, 수업 설계 및 공유 방법, 수업 나눔협의회 운영, 활성화 방안 설계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동행교사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실질적인 퍼실리테이터 기술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앞으로 중등 수업 나눔 동행교사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교사 동반성장과 수업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수업 중심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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