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2동 주민자치회, 2024년 제3회 주민총회 성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30 15:39: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 본오2동 주민자치회, 2024년 제3회 주민총회 성료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보노마루 소극장에서 2024년 세대·주상통합 본오2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갑 당협위원장과 도의원 등 내빈과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주민총회는 식전공연(상록구여성합창단, 각골초등학교 한국무용반), 이민정 유치 기원 세러머니, 연령별 자치대원증 수여식, 4대비전선포, 2025년 자치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사전투표결과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본오2동 주민자치회(회장 조규철)는 총회에 앞서 지난 7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사전투표, 찾아가는 사전투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557명의 투표인원이 선택한 2025년 자치계획사업은 ▲꽃마을만들기 주민축제(308명) ▲연령별 자치대 운영(126명)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체험(71명) ▲본오2동 방송국(B2BS) 활성화 사업(52명)순으로 정해졌고, 동에서 추진하게 될 주민참여예산 사업(동주도형)은 ▲전봇대 환경개선사업 ▲꽃마을 만들기 화단 가꾸기 사업 등으로 결정했다.

 

조규철 본오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동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리며 행복한 본오2동의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미 본오2동장은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이 행복한 본오2동 만들기에 기틀이 되길 바라며, 주민총회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