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개운산근린공운 보수정비사업 완료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0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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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단장된 개운산근린공원 순환산책로 데크로드.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많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개운산근린공원 내 노후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다양한 수목과 초화를 식재하는 ‘2021년 개운산근린공원 보수정비사업’을 완료하여 주민에게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개운산근린공원 내 순환산책로는 오랜 기간 주민들이 이용하면서 일부 구간이 노후돼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었고, 공원 내 고사목 등이 많아 일부 정비되지 않은 구간들이 있어 주민들이 이용 불편을 호소하며 정비를 요청하던 공원이었다.

이에 구는 개운산근린공원 정비를 위한 시비 7억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시행했으며, 공원의 북서쪽 방면을 가로지르는 데크로드 약 150m를 전면 정비하고, 노인들은 걷기 힘들어 민원이 다수 제기되던 가파른 구간에 걷기 편한 높이의 데크 계단 85단과 목계단 404단을 설치해 남녀노소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정비했다.

 

또한,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설치된 노후 운동기구 12개를 교체하고, 공원 내 고사목 정리 후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수목 및 초화 등 2990주를 다양하게 식재하여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북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지관리 하겠으며, 계절마다 변화하는 개운산을 감상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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