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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위에서부터) 노경숙 대표의원, 김철수(더불어민주당)·최태영·양명희·변정열 · 김영곤·김용권·곽노혁·김미주 의원 모습. (사진=구로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구로구의회(의장 정대근)가 최근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생활폐기물 재활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를 구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생활폐기물 재활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는 저층주거지 내 분리배출 취약 문제와 생활폐기물 증가에 따른 자원순환시스템 개선 필요성에 대응하고자 출범했으며,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의 연구활동을 수행한다.
연구단체에는 대표의원인 노경숙 의원을 비롯해 김철수(더불어민주당)·최태영·양명희·변정열·김영곤·김용권·곽노혁·김미주 의원 등 여야를 아우르는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주요 연구 목표는 구로구 실정에 부합하는 재활용정거장 재도입 및 자원순환 체계 개선방안 마련이다.
연구단체는 ▲구로구 청소행정 및 재활용 정책 운영 실태 분석 ▲관련 조례 및 상위법령 검토 ▲자원순환센터와의 연계 가능성 평가 ▲타 자치단체의 우수사례 현장 방문 및 벤치마킹 방안 도출 등을 주요 연구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성 높은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노경숙 대표의원은 “구로구는 지난 5년간 서울시에서 세 번째로 많은 생활폐기물 증가 폭을 기록했음에도, 저층주거지를 중심으로 한 분리배출 정책은 사실상 부재한 상태”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주민의 일상에서 체감 가능한 분리배출 환경을 구축하고, 구로구의 자원순환 정책에 지속가능성과 실효성을 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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