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스치킨, 미국 사업 가속화… 남가주 지사 출범 및 필라델피아 신규 매장 오픈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3 11: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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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본스치킨 제공)

 

‘오븐도 후라이드도 맛있는’ 본스치킨이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본스치킨은 미국 법인 Vons Chicken F&B, Inc.를 중심으로 미국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LinkOne, Inc.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미국 서부 지역 지역 대표인 남가주 지사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지사 설립은 미국 서부 지역의 가맹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운영 및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현재 미국 법인은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본스치킨 남가주 지사는 가맹점 개발과 운영 지원은 물론, 현지 마케팅과 물류, 교육 시스템을 강화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LinkOne, Inc.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미국 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본스치킨은 미국 동부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필라델피아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미국 동·서부를 아우르는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필라델피아점은 한국식 치킨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K-치킨 문화를 소개할 예정으로 동부 시장 확대의 중요한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스치킨 관계자는 "남가주 지사 출범과 필라델피아점 오픈은 미국 시장 확대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미국 전역에 본스치킨 브랜드를 더욱 확산시키고, K-치킨의 우수한 맛과 문화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7년 한국에서 시작된 본스치킨은 차별화된 오븐치킨과 프리미엄 후라이드 치킨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 미국을 비롯해 다양한 국가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시장 개척과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통해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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