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서, 녹색 어머니회 활동 본격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02 15: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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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 파수꾼 녹색 어머니회와 협력...안전한 통학로 조성

 원미경찰서 2026년 녹색 어머니 연합회 발대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원미서]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 원미경찰서 ‘2026년 녹색 어머니 연합회’가 1일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은 초등학교 4개교 녹색 어머니 회장단과 회원, 경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의 등하교 시간대 교통 지도와 캠페인 활동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굣길을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스쿨존 서행 및 불법주정차 근절 등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원미서는 녹색 어머니 연합회와 협력, 등하교 시간 보행 안전 지도, 운전자 대상 ‘일시 정지’ 준수 홍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학교 주변 시설물 점검·개선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형률 서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녹색 어머니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스쿨존 내 교통 시설물 점검 및 법규위반 단속을 강화해 학생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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