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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청 외부 전경 |
20일 시에 따르면 의료지원 서비스는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인천의료원 및 인천근로자건강센터가 협약을 맺어 시행하는 사업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혈당·혈압검사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방문 상담 서비스는 섬 지역이나 소래포구, 연안부두, 화수부두 등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를 찾아가 면담하는 것으로 근로법 이해를 높이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원한다.
인천에는 현재 19,8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제조업, 건설업, 어업 등에 종사 중이다.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자 종합상담 2,938명, 한국어·컴퓨터교육 1,630명, 법률·안전교육 100여 명 등의 교육을 했다.
이와 관련 윤현모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은“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인천시 유관기관 및 사업주와 적극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의 진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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