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가을콘서트렉쳐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안산문화재단 |
재단은 2026년 하반기 ‘안산 사운드뮤직 아카데미(ASAC 클래식)’를 통해 가을 렉쳐 콘서트 2회와 겨울 음악회 1회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공연인 ‘The Sound of Music’은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 별무리극장에서 열린다. 구자범 음악감독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익숙한 노래에 담긴 의미와 음악적 해석을 들려준다. 관객이 평소 알고 있던 곡을 새로운 관점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설과 연주를 결합한 무대다.
11월 25일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진행되는 두 번째 렉쳐 콘서트 ‘The Sound of Silence’는 음악에서 침묵과 여백이 갖는 역할을 조명한다. 음표 사이의 쉼과 소리의 간격이 작품의 감정과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음악을 구성하는 또 다른 요소를 탐구한다.
12월에는 성탄절을 앞두고 오케스트라와 성악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마련된다. ‘Melancholy in Christmas’는 12월 23일 오후 7시 30분 달맞이극장에서 열리며, 구자범 음악감독과 소프라노 오미선, 봄 프로젝트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한다.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비롯해 중세 캐럴부터 현대 성탄 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이끄는 구자범 음악감독은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만하임 음대 대학원에서 지휘를 전공했다. 독일 하겐·다름슈타트·하노버 오페라극장 지휘자와 광주시립교향악단·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음악 연구와 번역, 편곡, 공연 기획을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왔다.
안산 사운드뮤직 아카데미는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에 담긴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클래식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공연은 피아노 연주와 해설을 결합한 소규모 무대부터 성악·오케스트라 협연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30~31일 '2026 정동야행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7/p1160285852410888_64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 검단구, 출범 100일··· 조직·민원체계 안정화 온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5/p1160271601183219_8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