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사단, 경기 동남부에서 ‘2024년 을지연습’ 실시로 통합방위작전 태세 확립

최광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16 09: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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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최광대 기자] 육군 제55보병사단(이하 55사단)이 오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구리, 남양주, 하남, 광주, 성남, 양평, 여주, 이천, 용인, 안성 등 경기 동남부 일대에서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정부의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통합방위작전 태세 확립을 목표로 진행된다. 55사단은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작전요소가 참가하는 야외기동훈련(FTX)과 임무수행절차 숙달을 중점적으로 수행하며, 폭발물 테러 및 미상 드론 상황 조치 등을 포함한 국가중요시설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 기간 동안 55사단은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홍보와 안전통제관 운영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 불편사항 접수를 위한 유선 창구를 개설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훈련 중 군 장병 및 장비, 차량의 이동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55사단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통합방위작전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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