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주는교회, 안산시 사이동에 50만원 후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5 09:39: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희망을주는교회에서 성도들이 모은 50만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희망을주는교회에서 성도들이 모은 50만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희망을주는교회(목사 임병호)는 매년 교회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사이동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50만원을 경기도공동모금회(사이동)에 기탁했다.

 

임병호 목사는 “주변을 둘러보면 부쩍 추워진 날씨인데도 아직 얇은 옷을 입고 다니는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을 볼 수 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성도들이 정성껏 바자회를 준비하여 모은 성금인 만큼 겨울철 취약계층에 잘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매년 겨울을 앞두고 사이동 취약계층을 위해 이렇게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히 전달해 주신 성금은 추운 겨울을 홀로 어렵게 보내는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