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지사협,‘한 숟가락 큰 나눔’죽 나눔 행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5 09: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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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계층 30가구에 (본죽)쇠고기버섯죽 나눔
▲ 안산시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본죽의 쇠고기버섯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본죽의 쇠고기버섯죽 나눔 행사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이동 지사협(김은숙 위원장)은 분기마다 직접 죽을 써서 영양식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나눠주고 있으며, 10월에 이어 두 번째 영양죽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맛 좋은 영양죽을 전달하기 위해 ‘사이동 착한가게 2호점’인 본죽 안산사동점에서 구매해 전달했다.

 

 

김은숙 지사협위원장은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시작한 11월 말에 따뜻한 죽 한 숟가락이 그리울 소외계층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쇠고기버섯죽에 사이동 지사협 위원들의 사랑을 담아 전달한 만큼 받으신 분들이 좀 더 건강해지고 밝아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맛있는 죽 한 그릇이 생각날 시기에 영양죽을 잘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10월에 이은 이번 영양죽 나눔 행사가 겨울철을 보낼 복지 취약계층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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