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꿈의교회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프로젝트 순항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5 09: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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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푸른마을5단지경로당에서 꿈의교회 주관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푸른마을5단지경로당에서 꿈의교회(담임목사 김학중) 주관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10월 15일에는 안산시 사동, 해양동, 호수동, 푸른마을5단지경로당, 덕망경로당, 대학동경로당, 보네르빌리지경로당 및 꿈의교회가 함께 지역내 어르신 돌봄을 목표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이날 푸른마을5단지경로당(회장 마옥희)에 전문 미용사, 공연 예술가, 발마사지사, 급식 봉사자 등 15명이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다.

 

재능기부자를 모집하고 식자재를 후원하는 등 ‘재능드림봉사단’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꿈의교회 이원행 사회봉사부 목사와 이광채 목사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매번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자로서 더욱 보람찼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어르신들이 모여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로당에 맛있는 음식과 다채로운 공연 및 서비스를 전하게 되어 만족스럽다”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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