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3동 새마을협의회, 복날 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25 16: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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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12개 경로당 어르신과 홀몸 어르신 등 500명에 전달
▲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4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을 관내 12개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취약계층 등 약 500명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4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을 관내 12개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취약계층 등 약 500명에게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율방범대 달미지대(지대장 오석종), ㈜예능건설(대표 이서주) 등 많은 분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새마을 회원들은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홀로 생활하다 보니 점심을 챙겨 먹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챙겨주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택환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올해는 더 많은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수 선부3동장은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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