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년째 겨울나기 이불 나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5 09: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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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겨울을 맞아 난방에 취약한 저소득 16가구를 발굴해 따뜻한 겨울용 이불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원영래)의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나눔’ 행사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7회째 이어오고 있으며 행사에 사용된 사업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들이 기탁한 모금액으로 특화사업을 기획해 진행했다.

 

원용래 위원장은 “덥고 길었던 여름이 끝나고 갑자기 일교차가 커져 취약가구의 건강이 염려되었는데 이불 나눔 행사로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하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눠주는 일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일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7년째 이웃들을 위해 함께 해주신 지사협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사협과 머리를 맞대고 참신한 사업을 기획해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행복한 일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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