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백운동, 경로당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열기 가득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26 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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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법 강의로 여가생활에 활력소 충전
▲ 안산시 백운동, 경로당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열기 가득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은 관내 경로당 3개소에 안산시 디지털 혁신학교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은 백운동 경로당 총 7개소 중 하절기 여가문화프로그램을 일시적으로 미운영하고 수요가 많은 경로당 3개소(시립 양지, 벽산블루밍, 에코경로당)에 우선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서 안산시 평생학습과 사업을 연계·추진한 프로그램(민선8기 공약사업, 2023년~지속)으로 스마트기기 사용이 원활치 않은 고령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강사를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기본 설정 ▲치매예방 두뇌운동 앱 게임 ▲키오스크 활용법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 ▲스마트폰 개인정보 보호 관리 등의 내용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달 17일부터 시작해 경로당별 2~3회차에 걸쳐 7월 30일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란 백운동장은 “장마와 무더위로 어려움이 있는 여름철에 어르신들의 여가·문화공간에 활기를 넣고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자 추진했는데, 현장에서 디지털 교육 강의를 듣는 고령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다”라며 “경로당에 찾아가 함께 할 수 있는 건강 및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 연계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경로당 특화프로그램으로 ▲안산시 디지털 혁신학교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외 ▲찾아가는 고혈압·당뇨병 관리 교실 ▲찾아가는 치매인지 선별검사 운영 등 경로당 실정에 맞춰 다양한 건강·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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