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구 대부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성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24 17: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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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단원구 대부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성료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대부동 복지체육 센터에서 ‘2024년 제3회 대부동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이민청 유치기원 퍼포먼스, 2024년 주민자치회 추진사업 경과보고, 2025년도 자치계획 및 주민 제안사업 발표, 주민투표 및 중간 공연, 결과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투표결과 동 참여형은 ‘클린하우스(거점배출시설) 확대 설치’ 사업이, 동 주도형은 ‘대부동 조성 둘레길 활성화’ 사업이 각각 1순위를 차지했으며, ▲주말장터운영 ▲제로웨이스트샵 ▲우리동네 빨래방 ▲청소년 문화예술제 ▲우리동네 탐험대 시즌2 사업이 2025년 자치계획 실행사업으로 선정됐다.

 

김태성 주민자치회장은 “대부동 주민총회를 개최하는데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대부동 주민들이 직접 선정해 주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주민총회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김태성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및 참석해 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정한 자치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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