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반월동 지사협,‘깨끗한 이부자리, 행복한 꿈자리’사업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26 08: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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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반월동 지사협,‘깨끗한 이부자리, 행복한 꿈자리’사업 추진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반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로 이불 세탁을 해주는 ‘깨끗한 이부자리, 행복한 꿈자리’ 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깨끗한 이부자리, 행복한 꿈자리’ 사업은 올해 설 명절에 이불을 지원한 취약계층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가 가정에서 이불 세탁을 하기 어려움을 파악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지사협 위원들이 이불을 수거해 관내 세탁소에 전달하고, 세탁 후 각 가정에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하는 방식이다.

 

조문선 민간위원장은 “이불은 가정에서 빨기 어려워 몸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의 침구 위생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세탁서비스로 대상자 분들의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식 반월동장은 “이불 세탁 지원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취약계층이 장마와 폭염으로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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