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04 17:53: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정숙 의장이 제25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의회가 2일 제255회 임시회를 개회, 5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소음공해 법적 규제 및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 계획안 및 변경안 각 1건, 조례안 15건, 규칙안 1건, 동의안 3건, 기타 1건 등 25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임시회 첫날인 2일에는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를 시작했으며 문미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음공해 법적 규제 및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2024년도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안은 7,235억 보다 202억 증액된 7,437억으로 약 2.8% 증가한 규모이며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거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및 계수조정을 거쳐 마지막 날인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신정숙 의장은 “추경 예산안과 각종 민생 관련 조례안 등이 상정된 만큼 심도 깊은 토론과 심사를 통해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예산 편성은 물론 주민 의견을 참고해 상정된 안건이 구민 기대와 정서에 어긋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