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안만세시장상인회, 만세구 취약계층 위해 성금 100만원 전달…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4 19: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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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발안만세시장상인회장과 홍노미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장이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발안만세시장상인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화성특례시 만세구의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13일 발안만세시장상인회(회장 송진호)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세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홍노미 만세구청장과 송진호 발안만세시장상인회장, 화성시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하며 기탁을 기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2가구에 지원되며, 생계비와 긴급 생활지원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생활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안만세시장상인회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인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명절 나눔과 지역행사 참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상생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송진호 회장은 "발안만세시장이 오늘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인들과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상인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발안만세시장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만세구는 민간단체와 기업,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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