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지방자치 정책연구회' 활동 본격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20 17: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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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 위촉 및 간담회 통해 서구형 맞춤 지방자치 거버넌스 구축 다짐

 서구 주민주도 지방자치 정책연구회 자문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서구 주민주도 지방자치 정책연구회'가 19일 자문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간담회에서는 서구형 맞춤 지방자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현장 경험이 있는 주민자치회 회장과 마을공동체 전문가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연구단체 의원들과 연구 내용과 세부적인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또 향후 지방자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위촉된 민혁기 자문위원은 “주민주도 지방자치를 위해 기존의 행정 의존 형태가 아닌 민간기금 조성 사례를 검토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가영 자문위원은 “경직되고 관료적인 행태의 주민자치 사업의 현실이 본 정책연구회를 통해 주민 친화적 정책으로 제안되고 변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철민 자문위원은 “서구 23개동 고유의 특성에 맞춘 정책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행정의 연속성에 대한 고민과 이를 위한 제도가 뒷받침 돼야한다”고 언급했다. 

 

조은상 자문위원은 “주민의 역량 강화와 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참여로 이어지는 정책연구 결과가 나와야한다”고 말했다. 

 

박용갑 의원은 “주민자치 내에서 다양한 주민 참여를 위한 수용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고민하며 구와 비슷한 인구인 송파구 사례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홍순서 의원은 “이번 정책연구회의 결과가 실무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아웃풋이 기대된다”며 “살기 좋은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언급했다.

 

김춘수 의원은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서구의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 대표 김원진 의원은 “전문적이고 현실적인 정책과 대안이 나올 수 있도록 우수사례 지역 벤치마킹 및 정책연구용역실시, 대토론회 운영 등의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서구 주민주도 지방자치 정책연구회’는 김원진 의원을 대표로 김춘수·백슬기·김미연·박용갑·홍순서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서구형 맞춤 지방자치 거버넌스 구축 방안과 독립적인 재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만든 의원 연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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