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3동 주민자치위원회, 소원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 결연식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5 10:55: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태안군 소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기호)와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 기여를 위해 자매 결연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태안군 소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대응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주민자치위원회 임원만 참여하는 소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양 주민자치위원회의 인연은 2007년 12월 서해안 기름유출사고로 많은 피해를 입은 소원면을 돕기 위하여 일산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2008년 2월 일산3동 주민 성금을 모아 전달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12년 간 교류를 지속해 왔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이번 자매 결연을 진행하게 됐다.

향후 코로나19 방역대응이 좀 더 완화되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마을공동체 사업, 자원봉사, 지역문화축제에서 교류를 확대해 다양한 주민자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기남 일산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소원면과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양 지역의 주민자치가 함께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