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는 가좌1지구 ‘가좌동 487번지 일원(117필지, 72,133㎡)’에 대한 지적재조사측량이 완료됨에 따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지적확정 예정 통지서를 발송하고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적확정 예정 통지서의 내용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통지서 수령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의견서를 제출해야 하며,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현장방문 후 지적경계를 재설정하고 경계결정위원회(위원장 : 고양지원 판사)를 개최하여 경계설정에 대한 심의·의결 후 경계 및 면적을 확정하게 된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시작해 4개 사업지구(908필지, 683천㎡)의 경계를 확정했으며, 가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올해 하반기에 마무리하고 2021년도 구산2지구(292필지, 94천㎡)를 새로운 사업지구로 지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혁 일산서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를 명확히 하고 맹지가 해소됨은 물론 토지 모양도 정형화되어 이용가치가 상승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 및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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