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불법현수막·벽보 수거땐 보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4 16: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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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추가 모집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는 오는 30일까지 ‘영종국제도시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지역내 불법 현수막 등을 수거하면 이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사업 참여자에게 월 최대 80만원 한도에서 현수막은 장당 1500원(족자형 현수막은 장당 1000원), 벽보·전단지는 10매당 1000원 등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사업 참여대상은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주민이다.

참여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구 제2청사 도시공원과(운남서로 100, 국제도시관)로 방문해 신청하고 정비요령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받은 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구 도시공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추가모집을 통해 사업을 확대 시행함으로 불법광고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옥외광고문화를 정립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민·관이 함께 조성해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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