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맞춤형 푸드플랜 수립 본격화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2 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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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태 진단등 연구용역 착수
특화 고유사업 발굴등 추진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맞춤형 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푸드플랜은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서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배려하는 먹거리’를 중심으로 생산, 유통, 소비 뿐만 아니라 안전, 영양, 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사안을 통합 관리하는 종합전략이다.

따라서 시는 이 푸드플랜 연구용역에 시비 1억2000만원을 투입해 ▲푸드플랜 수립 여건 및 먹거리 실태 종합진단 ▲파주시 먹거리 정책현황 분석 및 과제 도출 ▲파주시 맞춤형 푸드플랜(안) 수립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중장기 발전 로드맵 구축 ▲파주시 공공급식센터 설립 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토대로 도농복합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고유사업 발굴, 친환경 농업육성, 안전한 생산품목의 다양성 확대, 공공급식 확대 및 먹거리산업 활성화로 사회적 경제기반 마련 등 다양한 정책 실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푸드플랜 연계 정책기반 마련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2021년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9억7000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약 16억원을 확보했다.

2021년 하반기부터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운영해 농산물, 토양, 수질의 잔류농약 유해물질 분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향재 시 기술지원과장은 “파주시 푸드플랜을 조속히 정착시켜 모든 시민에게 건강하고 환경을 배려한 균형적인 먹거리를 공급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먹거리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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