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정계획 설명·건의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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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화상대화로 진행된 2021년 주민과의 대화에서 김상호 시장(가운데)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8일부터 비대면으로 ‘2021년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김상호 시장은 이날 천현동을 시작으로 줌(ZOOM)을 이용한 전면 온라인 화상대화를 통해 2021년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오는 23일까지 10일간 1일 1~2개 동씩 총 14개동과 진행할 예정으로, 선거법상 통장·주민자치회 위원 등 100명 이내 각 동 유관단체 회원만 참여한다.
행사순서는 동 업무보고 및 시장·국회의원·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 소개와 인사가 있은 후, 프레젠테이션으로 올해 시정운영계획을 설명하고, 1시간가량 주민들이 동별 주요 현안이나 불편사항·건의사항을 질문하면 시장 또는 소관 국장이 답변한다. 당일 답변이 어려운 건의사항은 취합 후 개별적으로 답변을 통보해 줄 예정이다.
김 시장은 “코로나19로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솔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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