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어린이집 원아에 자원순환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3 17: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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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최근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자원순환 교육에 참여할 지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모집 공고를 통해 총 13개의 어린이집을 선정하고, 양일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튼튼한 지구를 지켜요’라는 주제를 토대로, ▲쓰레기 문제와 관련한 경험 나누기 ▲쓰레기 처리과정 학습하기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필요성 알기 ▲교육 내용 OX 퀴즈 맞히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험해보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활용해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담긴 그림책과 시각 자료, 개별적으로 준비한 재활용품을 직접 분리배출하는 체험학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채현일 구청장은 “어린시절부터 쓰레기 감량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깨닫고 스스로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는 일은 깨끗하고 건강한 자연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며, “미래를 주도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보전 정책 세심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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