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진단 용역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생활권 수목 위험성 평가 가이드라인’을 적용, 재해 위험성이 높은 가로수 1504주를 대상으로 비파괴단층촬영 등 최첨단 기기를 이용해 가로수 안전성 여부를 조사했다.
구는 조사를 통해 선별된 고위험목 58주에 대해 다시 철저한 현장 확인을 거쳐 이달말까지 재해 위험수목을 제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피해 시 사후 대처가 아닌 가로수의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사전에 대처해 태풍 등 자연 재해로부터 구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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