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12일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물 안전 점검

조인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7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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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반 운영··· 실시간 수량 모니터링도 [의정부=조인제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여름철 풍·수해 피해 및 재난 발생에 대비하고자 오는 12일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내 토목·전기 등 모든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풍·수해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은 2021년 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관리계획 및 유지관리계획에 근거한 것으로 시설물 점검을 통해 시설 내에서의 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더 나아가 많은 비로 인한 하수량 증가로 발생하는 월류사태에 대처해 주변하천오염을 방지하고 하수처리 효율을 유지하는 계획까지 포함하고 있다.

해당 점검은 장암동 소재 시설 뿐만 아니라 낙양물사랑공원도 포함해 실시하며, 기계시설물은 현장직원들을 중심으로 처리장별 배관설비와 펌프의 상태 및 이상유무를 점검하고, 전기시설물은 전기안전공사 주관으로 누전 방지를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풍수해 대비 상황별 비상근무 요령 및 사고 유형별 조치계획을 점검하고 감시반을 통한 실시간 수량측정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영재 맑은물사업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 홍수피해가 우려되므로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 숙지를 통한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철저한 사전대비 태세를 갖춰 안정적인 시설운영 및 자연재해 안전사고 원천 차단을 달성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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