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류는 2020년 9월 미국 브레아시와 우호도시 협정 체결 후 첫 번째 교류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화상회의 어플을 이용해 시간적ㆍ공간적 제약을 극복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의 대표단으로서 교류에 참가한 30명의 청소년들은 브레아시의 중·고등학생들과 함께 학교생활, 장래희망, K-pop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했으며, 소그룹 활동, 온라인 투어,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교류에 참가한 청소년은 “이번 온택트 교류를 통해 5일 동안 브레아시 친구들과 정말 가까워진 것 같다”면서 “코로나가 끝나면 직접 방문해서 친구들을 만나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청소년들의 니즈를 반영한 양질의 청소년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우리시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대에 리더로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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