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를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역사박물관 운영을 위한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광주 역사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 설립 타당성에 관한 사전평가를 받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며 오는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광주시민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구상 중이다.
광주 역사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역사박물관의 개관 및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며 광주시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방안에 관한 사항과 역사박물관 건립운영에 관한 사항, 광주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사업을 논의한다.
시는 광주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도록 역사박물관을 건립하고 이를 통해 시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2021년을 광주시의 문화 융성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민선7기 시정과제로 추진해 온 문화재단을 지난해 출범해 본격적인 문화부흥 업무추진으로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통한 역사문화도시 활성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광주박물관 건립은 문화유산을 보전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전시 및 프로그램을 운영해 역사와 문화를 시민에게 알리도록 할 것이며 활력 넘치는 문화예술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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