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설명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0 16: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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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온라인 개최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26일 지역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연면적 1000㎡ 이상인 시설물) 업체를 대상으로 한 교통수요관리 프로그램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민간 업체 등 기업에서 자발적으로 교통량 감축 활동에 참여하고, 이행 노력과 결과에 따라 최대 40%까지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구는 설명회를 통해 2022년 달라지는 내용을 안내하고, 특히 지난 4월부터 개발해 새롭게 선보인 영등포 전용 자전거 이용 앱(영등포 녹색교통 앱)과 나눔카 사업 등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프로그램의 주요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이밖에도 ▲승용차부제(5부제, 2부제) ▲주차장 유료화 ▲주차장 축소 ▲주차정보제공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관리 ▲통근버스 운영 ▲셔틀버스 운영 ▲업무택시제 ▲전기차 환경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Q&A 시간을 별도로 운영한다.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업체 관계자는 누구나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구 교통행정과 전화 또는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기관과 기업들이 교통수요관리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교통의 중심지인 영등포를 녹색교통의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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