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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치유텃밭’에서 학생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학생들이 식물을 키우며 마음을 돌보는 ‘학교 치유텃밭’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 지역내 초·중·고교 9곳에 치유텃밭을 조성하고 도시농업연구회원 2명을 학교별로 지정, 학생들이 농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광주시가 경기도에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해 선정됐으며 도내 11개 시·군으로 확대돼 실시하고 있다.
치유텃밭 강사들은 학생들과 감자, 고구마, 토마토와 도심에서는 접하기 힘든 벼를 심고 수확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우울해져 있는 학생들이 학교 치유텃밭에서 농업을 접하고 정서를 가꿀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오는 2021년에는 학교 치유텃밭 사업을 더 많은 학교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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