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품목으로 지정돼 분리배출이 이뤄지고 있는 폐형광등과 달리 LED조명은 그동안 재활용 관련 규정이 없어 대부분 단순 폐기돼 왔다. 형광등은 전용수거함에 배출돼 재활용이 이뤄졌지만 LED조명은 특수 종량제봉투에 배출돼 매립돼왔던 것이다.
협약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동주민센터나 공동주택에 설치된 기존 폐형광등 수거함 172곳에 폐 LED조명을 함께 배출하면 된다.
수거품목은 일자등, 십자등, 전구형 등 가정에서 쓰고 버리는 폐 LED조명 등이다.
배출된 조명은 집하장에서 분리 보관돼 재활용 업체로 회수된다. 또한 업체는 폐 LED조명을 해체해 칩에서 유가금속을 추출, 해외로 수출하거나 장난감 조명 등으로 재활용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달부터 시작한 폐 LED조명 분리배출을 통해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도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마련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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