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8일 ‘대도시 고속도로·철도 입체화’ 심포지엄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7 1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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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기반시설 정비-주택공급 활성화 동시 해결법 제시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8일 오후 2시 서울 중앙우체국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대도시 고속도로 및 철도 입체화’(부제: 경부고속도로 및 경부선 철도 입체화를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초구에서 강조해 온 새로운 도시재생의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특히 도시기반시설의 정비와 주택공급활성화를 동시에 해결하고 서울시 다획구조로의 균형발전에 촉매역할을 할 수 있는, ‘경부고속도로 입체화 사업과 경부선 철도 입체화 사업’을 함께 제안하며 심도깊은 사회적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주요 발표로는 ▲ ‘도심통과 교통시설 입체화 동향 및 과제(정성봉,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경부고속도로 입체화와 주택공급 방안(이정형, 중앙대학교 교수)’ ▲‘서울역 통합개발 및 경부철도 입체화 구상(김동선, 대진대학교 교수)’ 등 총 3가지 주제로 이뤄진다.

주제 발표 후에는 이창무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매일경제신문 부동산부 김선걸 부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김정현 박사, 부산대학교 김종구 교수, 피데스피엠씨 김철수 대표이사,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신종호 교수, 前 국토부 공공주택건설추진단 한창섭 단장, 건축사사무소 NCS lab 홍성용 대표건축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여 진행되며 서초구 유튜브, 대한교통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새로운 도시재생의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교통문제, 주택문제 해결뿐 아니라 서울의 도시경쟁력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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